이건 상자가 아니야!
점점 쌓여가는 택배상자들을 보고 어떻게 놀이감으로 사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중
그냥 놀이영역에 놓아주기도 하고...
"어떻게 놀 수 있을까?" 제안해서 유아스스로 생각한것을 함께 놀아보기도 하면서...
결국 상자놀이영역을 탄생시키고
놀이는 점점 더 창의적인 놀이감으로... 그리고 매일 매일 놀고 싶은 놀이감이 되었습니다.
점점 쌓여가는 택배상자들을 보고 어떻게 놀이감으로 사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중
그냥 놀이영역에 놓아주기도 하고...
"어떻게 놀 수 있을까?" 제안해서 유아스스로 생각한것을 함께 놀아보기도 하면서...
결국 상자놀이영역을 탄생시키고
놀이는 점점 더 창의적인 놀이감으로... 그리고 매일 매일 놀고 싶은 놀이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