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다양한 기기들을 접하고 너무 익숙하죠.
디지털 원주민인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체험들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면
[크롬뮤직랩]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shared piano, song maker, rhythm, spectrogram, sound waves, arpeggios,
kandinsky, voice spinner, harmonics, piano roll, oscillators, strings, melody maker, chords
총 14가지의 종류를 체험가능합니다.
저는 지금 만3세 학급을 맡고 있는데 kandinsky [칸딘스키]로 시작해보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면 소리가 들리는데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서 다양한 소리가 납니다.
아래 재생 옆 버튼을 누르면 색을 바꿀 수 있는데
색을 변화시키면 악기 소리도 바뀝니다.
현재 학급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보라, 분홍색] 입니다.
또한 동그라미 모양을 그리면 눈이 생기면서 [삐, 빠, 빱] 등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상태가 나타납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잇]과 비슷한 소리가 나서 더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고 다 같이 모여서 한 번씩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려준 내용]
1. 그림 그리면 소리가 난다.
2. 색을 바꾸면 소리가 달라진다.
3. 자기가 그린 그림 지우기(하나씩 지우기, 한번에 지우기)
그 이후에는 놀이시간에 자유롭게 순서를 지켜서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제공했습니다.
순서는 바닥에 거리두기 표시를 붙여주었고
사용시간은 아직 서로간 큰 불만 사항이 없어서 원하는만큼 하고 다음 순서에게 넘기는 중입니다.
기기는 기관 내 지원해주는 갤럭시 탭 기기를 활용했습니다.
만일 지원해주는 탭이 없다면 공기계 핸드폰에서 앱다운으로 활용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작동 방법이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한 번 들어가셔서 해보는 건 어떨까요?
(^ㅡ^) ~ ♡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림을 그리면 소리가 들리는데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서 다양한 소리가 납니다.
아래 재생 옆 버튼을 누르면 색을 바꿀 수 있는데
색을 변화시키면 악기 소리도 바뀝니다.
현재 학급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보라, 분홍색] 입니다.
또한 동그라미 모양을 그리면 눈이 생기면서 [삐, 빠, 빱] 등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상태가 나타납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잇]과 비슷한 소리가 나서 더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고 다 같이 모여서 한 번씩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려준 내용]
1. 그림 그리면 소리가 난다.
2. 색을 바꾸면 소리가 달라진다.
3. 자기가 그린 그림 지우기(하나씩 지우기, 한번에 지우기)
그 이후에는 놀이시간에 자유롭게 순서를 지켜서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제공했습니다.
순서는 바닥에 거리두기 표시를 붙여주었고
사용시간은 아직 서로간 큰 불만 사항이 없어서 원하는만큼 하고 다음 순서에게 넘기는 중입니다.
기기는 기관 내 지원해주는 갤럭시 탭 기기를 활용했습니다.
만일 지원해주는 탭이 없다면 공기계 핸드폰에서 앱다운으로 활용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작동 방법이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한 번 들어가셔서 해보는 건 어떨까요?
(^ㅡ^) ~ ♡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