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최강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원장생활을 오래하면 교사의 입장을 잘 생각 못한다고 하나요? 저희 원장님은 항상 교사의 입장에서 복지를 생각해 주시기에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새로 입사한 선생님들 모두 인정한 부분이고 다른 원에서도 오래 있던 선생님들이 이런 원장님 또 없다며 공통적으로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1. 휴게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어린이집이 많습니다 저희 원장님은 휴게시간을 꼭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교사 배치를 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그날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 (회의 및 행사 전날, 교육 등) 그날 1시간 일찍 퇴근 하거나 그다음날 1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해주신답니다^^
2.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교사의 날" 을 지정하여 1시간 일찍 퇴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휴게시간도 사용하고 1시간도 일찍 퇴근이라니!! 그동안 많은 어린이집에 다닌것은 아니지만 교사의 날을 지정해 챙겨주시는 원장님은 처음이였답니다!!
3. 생일을 맞이한 선생님들을 위해 생일 휴가를 제공해 주셨답니다 그 전에는 케이크를 사주시기도 하고 교사 및 원장님이 돈을 모아 주시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의 반응을 체크하고 고민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제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영.유아들의 수업 준비물에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바로바로 구입해 주시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품은 항상 비싸도 좋은 것을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에 선생님들도 다양한 자료 및 재료를 제공해 주고 아이디어 넘치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 건의사항이 생기면 최대한 들어 주실 수 있도록 알아보고 노력하며 안될경우 왜 안되는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에 "왜 안되는지 말해줘야 아는거 아니야?" 라는 불만이 생기지 않습니다
6. 컴퓨터에 약한 부분이 있으시기에 잘 안되는 경우 "선생님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요? 할 수 있으면 부탁해도 될까?" 하고 명령조 및 지시형으로 이야기 하지 않아 존중받는 느낌이 듭니다
7. 최고의 치료는 금융치료라고 했나요
..저희 원장님은 선생님들이 공모전이나 어린이집 관련으로 교육을 받을 시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공모전 자체에 상금 + 어린이집 원장님이 주시는 금액 ... 아 저절로 치료되는 기분이네요
8. 물론 개인적인 것도 있지만 어린이집 원장님으로써 칭찬받아야할 부분이 많은 분이랍니다 그 외에 더 있지만 글로 다 적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위의 몇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교사의 복지에 신경쓰며 어린이집 원장님이라면 교사, 부모, 영.유아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쓰면서도 " 어딜 가도 이런 원장님 어디 없네~" 하거 웃음 짓게 되네요
저희 원장님이 꼭!! 선정되어 이런 날개잃은 천사 같은 원장님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1. 휴게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어린이집이 많습니다 저희 원장님은 휴게시간을 꼭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교사 배치를 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그날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 (회의 및 행사 전날, 교육 등) 그날 1시간 일찍 퇴근 하거나 그다음날 1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해주신답니다^^
2.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교사의 날" 을 지정하여 1시간 일찍 퇴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휴게시간도 사용하고 1시간도 일찍 퇴근이라니!! 그동안 많은 어린이집에 다닌것은 아니지만 교사의 날을 지정해 챙겨주시는 원장님은 처음이였답니다!!
3. 생일을 맞이한 선생님들을 위해 생일 휴가를 제공해 주셨답니다 그 전에는 케이크를 사주시기도 하고 교사 및 원장님이 돈을 모아 주시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의 반응을 체크하고 고민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제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영.유아들의 수업 준비물에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바로바로 구입해 주시고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품은 항상 비싸도 좋은 것을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에 선생님들도 다양한 자료 및 재료를 제공해 주고 아이디어 넘치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 건의사항이 생기면 최대한 들어 주실 수 있도록 알아보고 노력하며 안될경우 왜 안되는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에 "왜 안되는지 말해줘야 아는거 아니야?" 라는 불만이 생기지 않습니다
6. 컴퓨터에 약한 부분이 있으시기에 잘 안되는 경우 "선생님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요? 할 수 있으면 부탁해도 될까?" 하고 명령조 및 지시형으로 이야기 하지 않아 존중받는 느낌이 듭니다
7. 최고의 치료는 금융치료라고 했나요
..저희 원장님은 선생님들이 공모전이나 어린이집 관련으로 교육을 받을 시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공모전 자체에 상금 + 어린이집 원장님이 주시는 금액 ... 아 저절로 치료되는 기분이네요
8. 물론 개인적인 것도 있지만 어린이집 원장님으로써 칭찬받아야할 부분이 많은 분이랍니다 그 외에 더 있지만 글로 다 적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위의 몇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교사의 복지에 신경쓰며 어린이집 원장님이라면 교사, 부모, 영.유아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쓰면서도 " 어딜 가도 이런 원장님 어디 없네~" 하거 웃음 짓게 되네요
저희 원장님이 꼭!! 선정되어 이런 날개잃은 천사 같은 원장님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