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5세 반을 맡아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배우겠습니다.
강추위가 지속되는 요즘 삶의 현장에서 안녕하시나요?
보육교사로 첫 해 5세 반 담임교사로 시작하여 영아반에서 10년 경력을 쌓고 11년만에 다시 5세 반을 맡아 긴장이 됩니다.
작년에 함께 한 네살 반 아이들과 유아기로 온 단계에 어떻게 생활지도와 교육 지도를 해야 할지 소통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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