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내가 접수한다.^^
교실을 박차고 나가서 우리 동네 시장, 은행, 꽃가게, 한복가게, 아이스크림할인점, 우체국, 대형마트, 소방서, 대형마트, 사진관, 카페, 세탁소, 미용실, 목욕탕, 과일가게, 초등학교,대왕암 출렁다리,..... 부동산, 도서관, 주민센터 등 한 달 내내 우리 동네 탐험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살아있는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었고, 동네의 주민들과 즐겁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온 동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